다낭성증후군1 둘째준비-4 시간은 야속하게만 흐르고 25년이 된 지금까지 둘째는 무소식...11월 5일에 병원을 다녀오고 현타 아닌 현타가 오기도 했고...승진을 위해 영어성적이 필요한 관계로 그동안 티스토리에 잘 들어오지 못했다.그렇지만 여전히 임신 준비중이고 시험과 빠이빠이한 관계로(!!) 다시금 이야기를 남겨보려 한다. - 11월 5일 화요일 어제까지 배란의 기미가 없었고, 다시금 방문해서 본 초음파.어이없게도 모든 난포가 작아진 상황. 오늘이 난포가 터질것 같다고 말씀하신 날인데 난포가 없다. 아마 무배란인것 같다고. 이번 턴은 넘겨야 될 것 같다고 하셨다. 11월 말까지 생리 안 하면 와서 생리유도 주사 맞고 다시 준비하자고.... 분명 잘 컷다고 한 난포가 지난번보다 작아져 있으니... 선생님도 좀 그러셨는지 초.. 2025. 1. 17. 이전 1 다음